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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 Kim Lip :

김 립 金 笠

1807ㅡ1863

放浪詩人. 본명 김 병연(金 炳淵)

본관 안동. 字는 성심(性深), 號는 난고(蘭皐)로 일명 '김 삿갓'

조선후기 1807년 경기도 양주에서 양반가문인 김안근의 3남 중 차남으로 出生.

5세 때에 조부 김 익순(金 益淳)이 1811년 동북부에 있는 함흥지방 홍경래란 당시 선천부사로 있다가 농민군에게 항복한 죄로 참형을 당하고 폐족의 집안이 됐다.

김 병연이 20세 되던 해인 1827년 영월 동헌에서 열린 백일장에서 조부 김 익순(金 益淳)의 행적을 모르고 있던 그는 조부 김 익순(金 益淳)의 죄상을 비난하는 글을 지어 장원급제후 집에 돌아와 어머니로부터 숨겨왔던 집안내력을 듣고서 역적 자손이라는 것과 조부비판시를 지어 상을 탄 자신 죄 용서할 수 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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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22세 때 출가한 후 삿갓을 쓰고 전국을 유랑하며 다니다가 57세 때에 전라도 동복(同福)에서 객사한 것을 現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와석리에다 그의 아들 익균이 김 삿갓 山所 모시다.

그에 대한 기록은 ≪대동기문 大東奇聞≫, ≪대동시선 大東詩選≫, ≪조야시선 朝野詩選≫에 단편적으로 남아있다.

김 병연;김 삿갓은 평생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방랑하며 살았기 때문에 그의 작품 또한 각지에 흩어져 전하였다.

1930년대에 이응수(李應洙)에 의해 흩어져 있던 김삿갓의 시가 수집되어 ≪김립시집≫(1941)이 나오기에 이르렀다.

김 삿갓의 詩는 과시(科詩)와 희작시(戱作詩)로 특히 유명한데 한자어 파자(破字), 동음이어, 한자를 우리말 훈, 음, 운(韻), 언문풍월(諺文風月) 등이 있다.

한시가 김 삿갓에 의해 유희와 풍자의 수단이 되어버린 사실은 문학사적으로 심중한 民衆詩文學的 의의가 있는 것이다

흔히 김 삿갓은 방랑과 풍류의 해학시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작품에는 현실과의 갈등, 깊은 자의식, 현실에 대한 풍자, 민중에 대한 다소간의 관심 등이 每작품 드러나 있어 그의 漢文學 詩世界가 단순치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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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金 笠 野 錄

金 笠은 22歲 家出 57歲 客死時 36年間 遊浪人生 流離乞食 風月吟行을 한 것에 관해서 當代 野錄上으로는 :

日帝時 痴堂 姜斅錫 편저 大東奇聞 1926刊 조선 역대 인물전기서 소개로는 : 論鄭嘉山忠節死.嘆金益淳罪通于文은

평안도 일대서 활동하던 시인 魯 稹이라는 作者가 김삿갓을 조롱하기 위해 지었으며, 김삿갓이

술을 퍼마시고 대취한 상태에서 그 시를 또박또박 크게 읊은 뒤, '그 놈 시 한 번 잘 지었구나‘라 말하고는 피를 토하면서 평안도를 떠났고, 그 후 일생동안 관서 땅은 단 한 치도 밟지 않았다고 전하고 있다. 金炳淵絶關西行 :

그러나, 이는 訛傳된 것으로 金 笠을 시기한 평안도 儒生 一部가 金 笠을 관서지방에서 逐出하려는 음모로 지은 글

逐客詩이지만, 사실분명한 것은 科體詩, 責索頭를 지어서,

金 炳淵이 20歲에 鄕試 장원했다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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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黃五)의 녹차집(綠此集)에는

'하루는 정현덕이 내게 편지를 보내 오기를 천하 기남자(奇男子)가 여기 있는데 한번 가 보지 않겠는가 하기에 같이 가 보니 과연 김삿갓이더라. 사람됨이 술을 좋아하고 광분하여 익살을 즐기며 시를 잘 짓고 취하면 가끔 통곡하면서도 평생 벼슬을 하지 않으니 과연 기인이더라'라며, 본명은 김 병연(金 炳淵)이고, 호는 난고(蘭皐)이다. 그러나 그는 좀처럼 자신의 본명을 말하지 않았고 대개가 구태여 이름을 알려고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가 그를 ‘김 삿갓’이라고만 불렀다.

그에 대하여,해장집(海藏集)의 저자인 신석우(申錫愚)는 「김대립전(金大笠傳)」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과거장에 들어가되 어떤 때는 수십 편을 짓고 나오고 어떤 때는 한편도 안 짓고 나오니 그 광태가 이와 같더라.

과거장 밖의 술집에서도 그의 이름을 사랑하나 그 광태를 무서워하여 술을 모조리 먹어도 돈을 요구하지 않았다.

그의 이름이 크게 분주해졌으나 다만 그 성만 말하고 즐겨 삿갓을 쓰고 다녔으므로, 모두들 그를 김 삿갓이라고만 불렀다. 내 일찍이 관동지방에 갔을 때에, 역시 그 시를 보았는데, 농촌과 서당의 관동까지 그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하고 , 그 시를 암송하여 격세고인(隔世故人: 먼 옛 사람)의 시를 읽는 듯 하였으며, 그것을 베껴 가지고 승척(繩尺: 모범)을 삼았다……

당시 그의 이름이 이같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더불어 그의 시가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애송하게 됐노라고 傳한다.

5. 金 笠 文 獻 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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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笠 : 金 炳淵에 관하여 알려진 문헌들로는, 해동시선(海東詩選),대동시선(大東詩選),대동기문(大東奇聞),녹차집(綠此集),해장집(海藏集), 금옥(金玉), 황녹차집(黃綠此集), 동국시(東國詩), 필휴집(必携集) 등이 있다.

이 중에 해동시선은 그의 입금강(入金剛)이란 시를 게재하고 있으며, 대동시선은 영립(詠笠)이란 시를 싣고 있다.

그리고 나머지 서적은 모두 그에 관한 전기를 기록하고 있고, 특히 신석우의 해장집 만이 대체로 상세한 김병연의 전기와 문학에 대한 평가가 기록되어 있다고 하겠다.

□ 참고서적

宋 新山 著 金 笠 詩 百 Google 2013

黃 憲植 編 김삿갓 詩集 한빛문화사 1983

李 應洙 著 金笠詩集 한성도서주 1941

同 金笠諷刺詩全集 實踐文學社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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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午陽 編 金笠詩集 文 苑 社 1948

鄭 大九 著 金삿갓 硏究 文學아카데미 1990

李 丙斗 譯 韓國歷代名詩全 文獻編纂會 1959

以 上.

新山 金笠詩 333 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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